고마워요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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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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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남훈
조회 169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이런 곳에다가 글을 잘 남기지 않고, 민원도 한번도 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타입이죠...그런데 오늘 새벽에 너무 화가나는 일이 생겨서 저도 결국 이렇게 짜증나는 민원인이 되어버렸네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왔고, 그 비를 맞으며, 점점 늦어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간만에 온 버스가 저를 분명히 봤음에도 불구하고 냉소를 띄며 그냥 가버리시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렇게 손을 흔들며 태워달라고 했음에도....분명 저와 눈이 마주쳤음에도....어떻게 그렇게 매몰차게 가시는지....참 미웠습니다.

그 버스 기사님께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서 민원을 내려는데, 어디다가 민원을 내야 하는지 막막하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마침 120 콜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설마 새벽에도 운영을 할까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벽 6시라 힘들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주신 상담사님...

또박또박한 말씀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절차를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아까까지 화가났던 마음은 눈 녹듯이 사라지네요...

솔직히 저같은 민원은 정말 단순한 감정에 따른 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감정이 상해있는 민원인에게 상담사님의 따뜻하고 친절한 말한마디는 정말 효과좋은 약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단지 전화를 친절하게 받았다는 것이 아닌 시민의 위치에서 시민을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인천에 사는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썼지만 아까 전화를 받으신 박은혜 상담사님 고맙습니다. 괜실히 새벽에 귀찮게 해드렸나 하고 죄송한 마음마저 드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 인천 행정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작성일 2016-07-28

[답변]

작성자 : 관리자

조남훈 시민님, 안녕하세요~

먼저, 120미추홀콜센터를 이용 하시고 바쁘신 와중에 애정어린 칭찬글까지 남겨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칭찬해 주신 것만큼 더 많이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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